2021-2022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이 펼쳐지는 안양체육관(사진=스포츠춘추 이근승 기자)
2021-2022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이 펼쳐지는 안양체육관(사진=스포츠춘추 이근승 기자)

[스포츠춘추=안양]

2021-2022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을 향한 관심이 아주 뜨겁다. 3차전도 만원 관중이다.

안양 KGC 인삼공사는 5월 6일 안양체육관에서 2021-2022시즌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서울 SK 나이츠와의 대결을 벌인다. 

SK 홈구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1, 2차전에선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1(5,311명), 2(3,303명)차전 모두 매진이었다. 

현장에서 2021-2022시즌 챔피언 결정전 표를 구매하는 팬들(사진=스포츠춘추 이근승 기자)
현장에서 2021-2022시즌 챔피언 결정전 표를 구매하는 팬들(사진=스포츠춘추 이근승 기자)

안양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긴 3차전도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안양체육관은 인산인해(人山人海)였다. 시작 30분 전부턴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려는 팬이 줄을 잇고 있다.

KGC는 원정에서 치른 1, 2차전을 모두 패했다. 홈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 

KGC 김승기 감독은 “홈에서 열리는 경기”라며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 KT 소닉붐과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힘을 많이 뺀 상황이다. 주축 선수의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했다. 

KGC는 SK와의 정규리그 6차례 대결에서 5승 1패로 우위를 점한 팀이다. KGC는 지난 시즌 챔피언으로 저력이 있다. 

KGC가 홈에서 반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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