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전문가 박주희 박사.
국제스포츠전문가 박주희 박사.

[스포츠춘추]

“스포츠 행정가라면 필수로 읽어야 할 안내서” - 유승민 IOC 위원
“국제스포츠 행정업무 준비하는 학생부터 현재 실무자까지 모두를 위한 필독서” - 김윤아 IOC 테크놀로지 컨설턴트
“국제스포츠 현장업무를 시작할 때 막막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 - 송지유 대한체육회(KSOC) 국제대회부 주무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바로 통하는 생생한 노하우를 담은 ‘국제스포츠 실무기본서’가 출간됐다.

‘국제스포츠 실무기본서’는 최근 국제스포츠 전문 인력들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마땅한 전문서적을 찾기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직 스포츠 행정가들이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등의 업무를 통해 체득한 이론과 실무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국제스포츠기구의 기본 이해부터 서신 작성법, 이메일 작성법,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행정 스킬은 물론 스포츠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표현, 국제스포츠 공식명칭, 기구정보 등이 담겼다. 국제스포츠 무대를 꿈꾸는 차세대 인재들부터 현재 실무자까지 모두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망라했다. 

국제스포츠 실무기본서 표지.
국제스포츠 실무기본서 표지.

스포츠외교관으로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대한민국의 국제스포츠 행정가를 위한 단 한 권의 책”이라고 강력 추천했으며 김윤아 IOC 테크놀로지 컨설턴트도 “스포츠 행정가라면 필수로 읽어야 할 안내서”라고 평가했다.

김병인 대한장애인체육회(KPC) 미래전략실 과장은 “국제스포츠 행정업무 준비하는 학생부터 현재 실무자까지 모두를 위한 필독서”라는 평가를, 송지유 대한체육회(KSOC) 국제대회부 주무는 “국제스포츠 현장업무를 시작할 때 막막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란 평을 남겼다. 

‘국제스포츠 실무기본서’는 아시아 여성 스포츠 리더로 인정받는 박주희 박사를 비롯해 강연흥 박사·마리아 델가도(Maria Delgado)·이지민 등 4명이 공저했다. 

대표저자인 박주희 박사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이자 국내 유일 국제스포츠 전문기관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부 겸임교수이다. 수많은 국제대회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국제위원, 대한체육회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 등 대한민국 스포츠발전을 위해 활동하며 대통령 표창, 대한체육회 체육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전 세계 올림픽 교육을 총괄하는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2030년 카타르 도하 및 2034년 사우디 리야드 OCA 아시안게임 적격성 평가단 중 유일한 여성 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IOC에서 ‘한국 출신의 아시아 여성 스포츠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 아시아 대표 스포츠 행정가다.

저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활약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의 유용한 정보들이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이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차세대 인재들에게도 기본안내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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