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넷 가르시아와 더그 센서 마틴 (사진 = 인스타그램)
야넷 가르시아와 더그 센서 마틴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를 여자친구로 둔 프로게이머가 애인에게 이별을 고했다.

지난 23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유명 기상캐스터인 야넷 가르시아와 미국 프로게이머 더그 센서 마틴의 결별을 보도했다.

팝가수를 닮은 깜찍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의 소유자인 야넷 가르시아는 멕시코 출신의 기상 캐스터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캐스터'다.

열애 당시 두 사람 (사진 = 인스타그램)
열애 당시 두 사람 (사진 =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도 자주 거론되는 가르시아는 3년 전 교제를 시작한 마틴과 장거리 연애 중에도 사랑을 키우며 예쁜 연애를 이어왔다.

미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알콩달콩 연애를 즐기던 두 사람은 뜻하지 않은 이유로 결별을 택하게 됐다. 남자친구 마틴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별 소식과 그 이유를 직접 전했다.

그는 "콜 오브 듀티(Calll of duty)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싶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그 무엇이든 다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야넷 가르시아와의 결별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전했다.

그는 "게임에 집중해 있는 동안 여자친구에게 충분히 신경을 써주지 못할 것 같아 결별을 택했다. 또 게임을 하는 동안 여자친구가 생각나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결별을 택했으며 현재는 서로를 응원해주고 있는 사이"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전세계 네티즌들은 "여자친구가 너무 섹시해서 헤어지다니...", "결별이 부러운 것은 처음", "대회 우승한 뒤 꼭 다시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사진 =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사진 = 인스타그램)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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